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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은 무엇인가?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07-07-10
  • 조회수 2365
生을 옥편에서 찾으니 다음과 같다.

낳을생, 나올생, 날것생, 살아갈생, 무궁할생, 나이먹을생, 활동할생, 자랄생, 목숨생, 살림살이생, 늘리고 퍼뜨릴생등이다.
크게 보면 3가지 정도로 요약이 가능하다.

1.어머니에게서 태어나다.--生我者(인간의 어머니)를 설하면서 내가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디디다. 따라서 生我者의 고통을 먹고 새로운 생명은 시작된다. 고통이 지나치면 生我者는 미련없이 生(삶)을 버린다. 연어등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다.
나는 그저 일방적으로 도움만 받는다.

2.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내가 剋하지 않으면 나는 살아갈수가 없다. 생명을 유지한다는 개념이다. 무엇이든지 상대를 죽이고 해하지 않으면 나는 숨쉬는 것을 멈출수 밖에 없다. 살아간다는 것이 살벌함 그 자체다. 약육강식이요, 적자생존이다. 나는 살아남기 위해서 남을 죽여야하고, 남 또한 살아 남기 위해서 나를 죽이려고 대든다.
이렇게 살벌한 세계에도 사랑이 존재한다.
剋이 合되면 승화된 희생정신이다. 죽어가면서도 '너를 위해서 나는 죽어도 좋아'이다. 세상에 고귀한 희생정신 앞에 어느것도 당해낼 재간이 없다.

3.남을 돕기도 하고, 남으로 부터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살아간다.--모여서 산다는 말에서 이러한 의미를 느낄수가 있다. 개미나 벌과 원숭이의 삶과 그외 많은 생명체들의 삶에서도 쉽게 볼수있는 현상이다.
가장 확실한 것이 인간의 삶이다.
그래서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게다가 인간은 '사람답게 살고 싶다'고 까지 한다. 살아가는 모습이 복잡한 것일수록 이러한 3의 비중이 높은 것들이다.

五行은 모두가 이와같은 生의 과정을 밟는다. 生을 알면 剋을 살필수 있다.
결국 五行生剋은 탄생,성장,발전,쇠퇴,죽음의 반복된 순환고리이며, 그때마다 生과 剋이 적당히 조화를 이루며 작용하게 된다.

사람들은 五行生剋을 말하면서 어느 한쪽의 편중된 生만을 말하기도 하고, 혼돈하여 말하기도 한다.
때로는 적당하지 않은 상황을 잘못 설명하기도 한다.
그 상황에 맞는 정확한 의미를 적용시켜 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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