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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星의 名稱論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07-07-10
  • 조회수 2040

十星에는 각각의 명칭이 있다.
나(我)를 기준으로하여,
比和者는 比肩 劫財요
我生者는 食神 傷官이요(음양이 같으면 식신, 다르면 상관. 이하 같다)
我剋者는 財星(正,偏)이요
剋我者는 官星(정,편)이요
生我者는 印星(정,편)이다.

그런데 왜 이름을 이렇게 지었느냐가 공부하면서 항상 궁금하다. 그래서 자아字我의 생각을 적어본다.

모든 것은 나를 기준함이니 나로 부터 시작한다.
내가 살아간다, 즉 존재한다는 것은 나의 이웃과 더붊을 말함이니 比肩이다.
나는 먹어야 살수 있다. 먹는다는 것은 食이다. 그러니 食神이다.
먹고 살려면 사냥을 해야한다. 인간에게서 찾으면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이 있어야 식량을 구할수가 있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財이며 財星이다.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한다. 일터가 있어야 한다. 일터는 官이며 官星이다.옛날에는 官뿐이었으나 요즘에는 官 뿐만이 아니라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모든 일터를 官으로 본다.
일터를 가지려면 그만한 능력과 자질을 키워야 한다. 공부도 해야하고 계약도 해야 한다. 기술도 익혀야 한다. 일터에서 일하기 전에 계약부터 해야한다. 따라서 印이며 印星이다.
공부도 하고 계약도 하는 이러한 모든 것들은 결국은 나를 위함이며 나를 한단계 높이기(up grade)위한 과정의 순환고리를 갖는다.

그런데 이러한 순환과정은 언뜻 느껴지는 단순한 의미의 순환이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며, 우주의 축소판이다. 우주의 음양오행은 인간에게도 그대로이며, 우주생성의 원리는 인간형성의 원리이다.
인간이기 때문에 느낄수 있고, 추구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삶을 보아야 한다.
따라서 인간에게는 이러한 순환고리가 반대이다. 즉 목적과 결과가 반대라는 뜻이다.
먹는 즐거움(단순히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을 맛보기 위해서 내가 건강해야하고, 돈버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 음식등을 먹어 줘야 하고, 일하는 즐거움을 알기 위해서 돈도 있어야 하고, 공부도 하고 기술도 배우는 즐거움을 알기 위해서 일도 해야 하는 것이다.(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으로 집도 사고, 공부도 하고, 기술도 배울 때 그 즐거움이란?)
결국은 이 모든 과정이 나의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앞의 순환의 삶은 따분하고, 답답하고, 삭막하고, 발전이 없는 삶인데 반해서, 뒤의 순환의 삶은 즐겁고, 콧노래라도 흥얼거리고 싶은 희망이 가득찬 삶이다.
따라서 인간만이 가능한 삶이며, 한층 더 높은 삶의 순환고리이다.

그래서 比와 食과 財와 官과 印의 순환 배치는 아주 적절한 배치이며, 적절한 명칭이라고 자아字我는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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