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녀석 이유식으로 첫숫갈 먹이면서 나와 며느리가 주고받은 카톡 내용입니다.
함께 공유해도 될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며느리ㅡ
뭔가 세상에 첫발 느낌이에요
세상에 곡식을 먹다니
나ㅡ
세상에 나올때 독립
제힘으로 위치를 바꿀때 독립
모유외의 것으로 배를 채울때 독립
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때 독립
가정을 꾸려 떨어져 나갈 때 독립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보살피는 것이 부모
며느리ㅡ
눈물,. 울컥
친정 부모님이 생각났던가 봅니다.
자아字我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