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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처제가 좋아, 여-시누이 싫어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07-07-05
  • 조회수 2272

2007년 7원 5일 세계일보 기사의 제목이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재혼전문 온리-유가 2007년 6월21일에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보도하면서 내놓은 제목이다.

남성은 '배우자와 동성형제 1명과 이성형제 1명정도'가 좋다고 대답한 비중이 40.4%로 가장 높았고,
여성은 '배우자와 동성 형제 1명'이 좋다고 답한 비중이 28.2%로 가장 높았다고 한다.
여성이 일반적으로 배우자의 형제에 대해 부담스러워 함을 말해준다.
또한 여성의 경우 배우자에 대한 상대적 선호도가 낮으면서도, 형제의 구성에서도 '배우자와 동성형제 2명'이 25.8%, '배우자와 동성형제 1명과 이성형제 1명'이 23.5%의 비중을 보였으며, 남성의 경우에 '배우자와 동성형제 1명이 22.4%, '배우자와 이성형제 1명'이 10.4%등으로 대답했다고 한다.
결국 여자는 남자에 비해 배우자의 형제들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으며, 특히나 시아주버니나 시동생보다 시누이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오행의 관계로 보면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답이 같기 때문이다.
배우자에게 남녀관계는 극의 관계로 본다.
물론 동등의 관계로 보고져하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자아字我는 극의 관계로 봄을 따른다.

남자에게 아내는 財이다. 특히 성이 다른 正財이다.
따라서 남편은 아내를 극하며, 이러한 남편의 극을 아내는 싫어하지 않는다.
아내에게 있어서 남편의 극은 사랑이다.
그러니 남자에게는 아내의 남자형제든 여자형제든 부담이 되지 않는다.
다만 남자형제는 無情剋의 관계이며, 여자형제는 有情剋의 관계(合)이니, 남자형제 보다는 아내와 같은 여자형제가 더 좋다.

여자에게 남편은 官이다.특히 성이 다른 정관이다.
나를 극하는 것들은 두려운 존재이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의 극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남편의 극은 사랑을 담은 극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을 할수없는 극의 관계는 부담스러울수 밖에 없다.
그러니 여자에게 남편의 형제들은 모조리 부담이다. 참고 견디기만 강요하는 존재들이다. 다만 남자형제는 有情剋의 관계이니 정이나마 있겠지만, 여자형제는 그야말로 정도 없고 부담만 주는 無情剋의 관계이다.
아주 없는 것이 좋겠지만, 있어야 할 형편이라면 시누이 보다는 시아주버니나 시동생이 그래도 낫다.

명리학자에겐 아무것도 아닌 이치를 결혼정보회사에서 설문조사로 뒷바침 해 주는 좋은 자료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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